“죽어서 태어나, 살아서 죽는다”
이 문장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모두 알고 계시겠지요,

아담 아래 태어나서 헛된 인생을 살았지만,
복음을 만나 비로소 귀하고 가치있는, 살아있는 영혼이 됩니다.
이 사실을 전하기 위해 많은 목사님과 형제 자매님들께서
수고하고 계시고, 우리가 베냉에 온 것도 “오직 복음”을
전하기 위함입니다.

4일간 많은 가정들을 심방하며 열심히 외쳤던
“알라 꽁봉시옹” (컨벤션에서 만나요),
정말 우리가 만났던, 기도했던 영혼들이 참석했을지 궁금하시지 않나요 ?

기쁨과 즐거움을 찬양과 노래로 표현하며 끝없이 이어지는 찬양과,
비록 삐걱거리긴 했지만 같은 기쁨으로 참여했던 우리..
베냉 땅에 주목하시는 주님의 역사가 시작되는 이 순간속으로 !
함께 가보시죠 !

오늘도 함께여서 즐거운 베냉입니다 ! 🤗


(컨벤션 1-3일차를 다 합치면 거의 영화 한 편의 러닝타임이
나올 것 같아서 1/2/3일차로 나누었습니다..
차례 차례 컨벤션의 기쁨을 감상할 수 있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선교에 함께 동참하신 형제 자매님들께는 귀한 경험을 함께 추억하고자, 영상을 통해 아프리카 선교를 접하시는 형제 자매님들께는 작게나마 기도부탁을 드리고자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 영상을 통해서 아프리카의 잃어진 영혼들과 복음 전하시는 목사님들, 그리고 아프리카 땅의 형제 자매님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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