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다 묵상했던 고린도전서, 기억나시지요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주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케 하려 하심이니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고전 1:17)

오직 복음, 오직 성령을 마음에 새기며 하루 일정을 시작했던 베냉.
복음 하나만으로 위로받고, 복음 하나에만 소망을 뒀던 뜨거웠던 베냉.

선교 일정은 끝이 났지만 각자의 삶에서 역사하실 주님을 바라며
즐겁고 뜨거웠던 베냉 이야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찬양 가사에 집중하시면서 영상을 봐주시면 지금 계신 그 곳이 베냉 땅일 것이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