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Dec 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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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무스탕 트레킹 3부.
랑충곰파와 사막같은 기암괴석을 보았던 상보첸에서 하루밤을 자고 닥마르를 거쳐 왕국의 수도 로만탕까지 가는 여정이다.
무스탕 사람들은 무엇을 먹고 살까?
트레커들에게 제공하는 음식을 만드는 과정부터 그 맛까지 함께 한다.
닥마르. 마르는 붉은 이란 뜻입니다. 닥은 바위란 뜻이고요. 붉은 바위가 마을 을 뒤덮고 있습니다. 태고의 신비를 엿볼 수 있는 붉은 벽 닥마르.
3,800m이상 사막 같은 훍산으로 이루어진 무스탕, 그러나 로게카르를 지나 왕국으 수도 로만탕 가는길에서 풀을 뜯고 있는 소들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왕국의 수도까지. 그 광활한 여정을 소개한다.
- 무스탕 트레킹 일정 : 2023년 9월 24일-10월 3일
- 음식 : 현지식
- 총 인원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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