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계곡 #당일치기

여름에 딱 ,두달만 계곡을 개방하는 국립공원이 있다. 소나무 숲과 전나무 숲이 하늘을 뒤덥고 상류에서 떨어지는 두개의 폭포에서 시작하는 계곡은 여름에도 추위를 느낄 정도이다.
원시림 같은 숲속을 걸으며 힐링의 기운을 받는곳.
치악산 구룡사-세렴폭포-칠석폭포를 잇는 당일치기 왕복 7km 트레킹.

#국립공원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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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편
-Ktx :서울역, 청량리역-횡성역.
-횡성역에서 군내버스 이용 :군내버스 21번, 횡성역 정류소 - 구룡사 버스정류소. 하루 5회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