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Mar 10, 2024
#숲속 #살어리랏다 #놀이터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 수 있는 숲 놀이터!
바로 숲 전문가 이경윤(50세) 씨의 작품입니다.
17년 전 펜션을 운영하던 경윤 씨는
급하게 돌아가는 손님들과 숲으로 갔다가
점차 숲에 빠지게 되었는데요.
하나둘 아이들을 위한 숲 놀이터 시설이 늘어나고
아이들은 신나게 숲 놀이를 즐기게 되었습니다.
든든한 조력자인 두 아들과 함께
제2의 숲 놀이터를 조성하고 있는 경윤 씨.
새싹 같은 아이들의 꿈이 자라나고
행복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기를 기원하며
특별한 숲 놀이시설을 만들어 나갑니다.
경윤 씨의 설렘 가득 시골 이야기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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