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어리랏다)(292회) 청학동 산골 부부의 달콤 쌉싸름한 인생 이야기! koreatv, country, wild greens, Jiri Mountain (경남 하동)
귀농다큐 살어리랏다 귀농다큐 살어리랏다
175K subscribers
117,680 views
1.8K

 Published On May 12, 2024

#산나물 #살어리랏다 #양봉 #지리산 #청학동

청학이 머무르는 동네라 불리는 지리산 청학동에
산처럼 살아가는 엄대후(남편, 72세) 김옥주(아내, 64세) 부부가 있습니다.

젊은 시절 홀로 명리학을 공부하기 위해
지리산으로 들어갔던 대후 씨!

그곳에서 옥주 씨를 만나
함께 귀촌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하늘 아래 첫 동네라고 불릴 만큼
해발이 높은 이 동네에서 옥주 씨는
지리산 산나물을 채집해 판매하고

대후 씨는 양봉장 일을 하며
하루를 알차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연이 내어준 그대로
삶을 살아가는 대후 씨와 옥주 씨!

대후 씨와 옥주 씨의 달콤쌉싸래한 이야기를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 '구독' 먼저~~후 감상!!!! *** 꾹~~~

show more

Share/Emb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