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어리랏다)(277회) 너무 바쁘게 살았습니다. 이제는 섬마을 레스토랑 부부입니다. koreatv, accommodation, cafe (전남 고흥)
귀농다큐 살어리랏다 귀농다큐 살어리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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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Jan 28, 2024

#민박 #살어리랏다 #카페

고흥반도 끝자락, 금장해변을 품고 있는 바닷가 마을!
바다가 보이는 그림 같은 집에 살고있는 김충도(52세), 김혜련(53세)씨.

1년간 김해를 오가며 직접 고친 고향 집에서 '먹고 살 만큼만' 벌기 위해 작은 식당과 따뜻한 숙소를 운영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이 곳에 방문한 이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푹 쉬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손님을 위해 직접 장을 보고, 세 시간씩 시간을 들이며 정성이 가득 담긴 식사를 차려냅니다.

마을 토박이 주민과 함께 숙소 건너편 이웃집에 소나무 숲을 조성하고 있는 부부. 이곳에 찾아올 재미난 날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입니다!

시골에서 온전한 쉼, 정성 담긴 음식, 그리고 다양한 문화를 나누며 살아가는 김충도, 김혜련 씨 부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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