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어리랏다)(280회) 강감찬의 도시, 충주엔 폐가 두채를 고쳐 만든 독특한 구조의 카페가 있다?? koreatv, cafe, Hanok (충북 충주)
귀농다큐 살어리랏다 귀농다큐 살어리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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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Feb 18, 2024

#골목카페 #살어리랏다 #청년창업

담배 골목이라 불렀던 충주의 작은 골목 관아골에
한 청년 부부가 카페를 열었습니다.
이상창(남편, 40세)과 이세은(아내, 40세) 부부가 그 주인공인데요.

13년간 빈집으로 있던 오래된 한옥과 일본식 옛집을
수리해서 작은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상창 씨는 죽어가는 구도심의
작은 골목을 생생하게 밝힐
기발한 활동들을 만들어냈고

그렇게 어두웠던 골목이 생기가 돌자
하나둘씩 젊은 청년들이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어느덧 다양한 청년들이 꿈을 꾸는 공간으로
탈바꿈한 관아골!

상창 씨와 세은 씨는 매일 관아골 골목을 누비며
새로운 희망의 새싹들을 심는 중입니다.

그들의 유쾌한 귀촌 이야기를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 '구독' 먼저~~후 감상!!!! ***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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