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영상] 유아인·스티븐 연 '버닝'(Burning) 제작보고회 (이창동, 전종서, Steven Y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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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Apr 23, 2018

이창동 감독 신작 '버닝'이 5월 17일 개봉을 앞두고 24일 서울 강남CGV압구정에서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이창동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 등이 참석했다.
'버닝'은 이창동 감독이 '시'(2010) 이후 8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소설 '헛간을 태우다'를 원작으로 했다.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 분)가 어릴 적 동네친구 해미(전종서)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 남자 벤(스티븐 연)을 소개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창동 감독이 '시' 이후 8년 만에 내놓는 영화다. 다음달 8∼19일 프랑스에서 열리는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통통TV : http://www.yonhapnews.co.kr/tongton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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