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유키, 빌리, 아이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아이템부터 약사 엄마가 딸에게 추천한 영양제, 1백 개 이상의 퍼퓸을 써봤다는 #전종서 의 향수까지. 얼마 전 드라마 '몸값'이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장편 경쟁부문에서 초청되며, 수상을 위해 다녀온 칸에도 챙겨간 찐템들을 소개합니다. ‘보기보다 귀여운 거 좋아한다’고 밝힌 전종서의 가방 속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Digital editor 제혜윤
Film 퍼블리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