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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주역강해 160종강] 영원히 이 역사에 새겨지는 무서운 심판, 조용히 꺼져라! - 우리가 가진 모든 문제의 해결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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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주역강해 159] '신음하고 있는 국민들의 침묵, 대한민국의 침묵' - 모든 '이룸'은 미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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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주역강해 158] "미래 예언은 자기실존의 반성에서 다 얻어지는 것"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 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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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주역강해 157] 그걸 정치라고 그러고 있어, 전세계가 부질 없는 놀음을 하고 있다 - 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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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주역강해 156] 친일파, 일본 제국이 계속될 줄 알았다! 종말론, 예수교가 아니라 바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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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도올, 만해를 부른다' - 독립운동가 만해 한용운 선생 서거 80주기 기념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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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주역강해 155] 천재든 인재든, 재앙에 대한 우환의식 - 세상에서 가장 희한한 기도, 예수의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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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주역강해 154] 청록파 시인 조지훈과 한용운 - 일제시대, 호적을 거부하고 산 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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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주역강해 153] 국가비전을 가지고 국가를 염려하는 자가 없다! - 뢰산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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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주역강해 152] 이 지구상에서 철학사를 쓸 수 있는 민족, 해월 - 간디, 만해 - 타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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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희대의 성인, 포항사람 해월 최시형을 말한다 #동대해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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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주역강해 151] 이성과 느낌, 훌륭한 지도자는? - 풍택'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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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주역강해 150] 주역은 끝이 끝나지 않는다 - 조선왕조에서 내가 존경하는 3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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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주역강해 149] 인간은 몸의 소리를 들어야! 인간으로 산다는 것의 가장 중요한 테마? - 수택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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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주역강해 148] 우리가 왜 이런 상황까지 왔나? - '환난의 시대' 어떻게 극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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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주역강해 147] 종교의 본질은 '겁주기' - 도올이 충격받은 '일무' One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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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주역강해 146] "공적인 논리를 가지고, 공적으로 사태를 접근하는, 공적인 지도자가 필요하다" - 인간의 최고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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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주역강해 145] 나는 잘했는데~ 소통이 안됐다? - 바람, 신비, 신바람 - 중풍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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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주역강해 144] "보수도 보수 다워야~" 리더십의 핵심은, 어떻게 '형刑'을 내리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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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주역강해 143] "풍요의 시대는 반드시 어둠을 초래한다" - 건물만 거대해지고 그 속은 점점 어두워지기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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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주역강해 142] '혼기를 놓쳤다!'고 어설픈 타협하지 마라 - 자유분방한 고조선사람들의 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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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주역강해 141] - "끝남을 영원한 순환의 고리로 생각했다, 영종지폐" - 남녀 문제는 우주의 근본, 귀매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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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주역강해 140] "모든 역사는 보이지 않는데서 점진적으로 이루어진다" 결혼의 과정과 기러기의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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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혁명은 전율이다!" - 1871영해동학혁명 제153주년 기념 추모제 및 기념비 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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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주역강해 139]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가 어디로 갈 것인가? - 영해지역이야말로 동학의 진정한 본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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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50여년 치열한 탐구의 결실, '장엄 심오한 동북아 우주론' [도올주역계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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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주역강해 138] 멈춤의 독실한 경지, 돈간에 도달한 인생! - 비트겐슈타인과 주역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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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주역강해 137] 정치인들은 '멈춤'에서 지혜를 얻어야 한다 - 나의 욕망? 대타자의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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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주역강해 136] "왕부지 이후로는 중국역사에서 철학을 논할 수 없다" - 도올 반세기의 학문여정이 고스란히 담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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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주역강해 135] '우레가 온다, 흔들어서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낸다' - 중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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