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민족
3.3K subscribers
3:43
[시]편지-한강(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 작가가 연세대 국문과 4학년 때 쓴 시)
문학의 민족
39 views • 18 hours ago
9:34
제48화-오발탄(이범선)-1950년대, 전후 방향성을 상실한 시대, 어느 가장의 이야기
문학의 민족
255 views • 2 weeks ago
36:56
[오디오북]복덕방(이태준)-1930년대, 소외된 노인들의 삶과 비애를 읽다.
문학의 민족
269 views • 2 weeks ago
1:55
[시]껍데기는 가라(신동엽)-1960년대의 시를 2024년에 읽는 이유
문학의 민족
44 views • 3 weeks ago
3:25
[시]목마와 숙녀(박인환)-1950년, 전후의 상실감과 허무주의를 서정적으로 담아낸 시(#수능문학)
문학의 민족
482 views • 3 weeks ago
26:04
[오디오북]화수분-전영택/겨울 눈 속에서 어린 아이가 살아남은 까닭을 생각하다(#1920년대 문학)
문학의 민족
334 views • 1 month ago
16:52
[오디오북]붉은산-김동인ㅣ 1920년대 만주로 이주해간 동포들의 삶을 돌아보기(#1920년대 문학)
문학의 민족
196 views • 1 month ago
1:45
[시]울음이 타는 가을 강-박재삼
문학의 민족
40 views • 1 month ago
7:55
어느 날 60이 되었다-60이 되고나서 깨닫게 된 것(#파우스트#어린왕자)
문학의 민족
696 views • 1 month ago
8:27
[영화읽기]2000년대 일본 영화가운데, 이별 장면이 가장 슬픈 작품(#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문학의 민족
168 views • 2 months ago
13:31
제47화-배따라기(김동인)/오해가 불러온 참극
문학의 민족
442 views • 2 months ago
11:34
제46화:어둠의 혼(김원일)-아버지의 죽음을 통해서 보는 분단의 상흔
문학의 민족
492 views • 2 months ago
5:20
[오디오북]토라짐/박완서('노란집'중에서)-"내가 굴비 한 마리에 변할 사람 같소?"
문학의 민족
80 views • 4 months ago
2:30
[시]살다가 보면/이근배-외로울 때 생각나는 詩
문학의 민족
156 views • 4 months ago
7:39
[책]오래된 미래(헬레나 노르베리 호지)-"돈이 세상을 돌아가게 한다." 그래도 우리가 이 책을 읽는 이유는?
문학의 민족
67 views • 4 months ago
11:18
제45화:유예(오상원)만일 나에게 마지막 한 시간이 주어진다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한국현대소설문학)
문학의 민족
772 views • 4 months ago
7:11
[시]마르타-칼릴지브란(창녀가 되어야 했던 순결한 한 영혼의 이야기)
문학의 민족
96 views • 5 months ago
4:58
여자는 왜 자전거를 타면 안돼? 질문 하나로 문화를 바꾼 이야기
문학의 민족
155 views • 5 months ago
16:13
[영화]피부색깔=꿀색(고아수출국 1위의 불명예를 안겨준 아픈 역사, 해외입양아 '전정식' 작가의 이야기)(#해외입양)
문학의 민족
945 views • 5 months ago
6:17
피그말리온 아이들(구병모 작)-당신은 누구의 욕망대로 살고 있습니까? (욕망과 희망 사이)
문학의 민족
123 views • 5 months ago
6:39
[책읽기]하느님의 눈물(권정생 작)-요즘도 이런 책을 읽을까?
문학의 민족
176 views • 5 months ago
6:52
[시]시에라네바다 산맥을 따라가는 삶의 사소한 선택들 혹은 소금과 별들의 순환 이동 경로 /시 박정대ㅣ시에라네바다 산맥을 여행한 이야기도 함께 들어보세요:)
문학의 민족
145 views • 6 months ago
13:36
제 44회-순이 삼촌/현기영(한국현대소설문학)
문학의 민족
785 views • 6 months ago
6:10
[서재에서]'문화자본'과 삶의 '스토리'를 생각하다.
문학의 민족
52 views • 6 months ago
2:05
[시]푸른밤-나희덕
문학의 민족
56 views • 6 months ago
2:56
[시]가지가 담을 넘을 때-정끝별
문학의 민족
707 views • 7 months ago
1:10
[시]먼 길-나태주(신문을 읽다가 발견한 아침의 시)
문학의 민족
1.5K views • 8 months ago
12:06
제43화-흰종이 수염/하근찬 작(한국소설문학100선)(#흰종이수염)
문학의 민족
763 views • 8 months ago
6:32
[오디오북]1940년대 아이가 길냥이를 대하는 자세-고양이/김영철(#1930년대 어린이문학)
문학의 민족
63 views • 8 months ago
9:27
[오디오북]1930년대 아이들은 어떤 책을 읽었을까? '팔려가는 발발이-홍효민(#겨레아동문학선집)
문학의 민족
76 views • 8 months ago
Lo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