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Dec 31, 2023
#차 #살어리랏다 #행복
은행원을 그만두고 자신의 행복을 찾아
고향으로 돌아온 오늘의 주인공 정명성(60세)씨 입니다.
은행원으로 근무하며 하루에 10잔 마시던 커피 대신
차에 푹 빠져 버린 건데요
고향으로 내려와 본격적으로 전통차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한 명성 씨는 어느덧 매월 자생차연구회를 열며
동네 사람들에게 자신만의 DIY 차를 소개하며 함께 즐깁니다.
사람들과 함께하며 고향을 살리기 위해 문화콘텐츠 기획자로도
활동하게 된 명성 씨
차만큼 자기 고향을 사랑하는 명성 씨는
사람들과 함께 활발하게 고향 정읍을 누빕니다.
따뜻한 차 한잔으로 이어진 명성 씨와 주변 사람들의
행복한 이야기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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