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May 11, 2024
사연제보는 [email protected]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사연은 20년간 친아들 처럼 키워온 아들이 상견례에서 본인을 식모취급 하는 정순애 할머니의 가슴아픈 사연입니다. 20년간 같이 생활한 정을 무시하고 이럴수는 없습니다…. 정순애 할머니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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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연은 20년간 친아들 처럼 키워온 아들이 상견례에서 본인을 식모취급 하는 정순애 할머니의 가슴아픈 사연입니다. 20년간 같이 생활한 정을 무시하고 이럴수는 없습니다…. 정순애 할머니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