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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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연은 암에 걸린 아버지를 모시자고 하자 며느리가 이혼을 하자고 한 지창수 할아버지의 충격적인 사연입니다. 아무리 환자를 돌보는 일이 어렵다고하더라도 가족의 일이라면 발벗고 나서야하지 않을까요?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는 지창수 할아버지의 아들에게 어떤 말이 위로가 될까요? 댓글로 의견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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