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Sep 17, 2015
서진규 박사, 한국인이면서 미군이었던 그녀의 자전적 이야기는 자신의 삶에 가장 슬픈 이야기를 숨김없이 그대로 드러내, 죽음에 직면한 모든 이에게 새로운 삶을 인도했고 희망의 아이콘이 되다.
△1948년 부산 출생
△1967년 고교 졸업 후 가발공장 취직
△1975년 결혼 후 미 육군 입대 후 미국 한국 독일 일본 등 근무
△1987년 용산 메릴랜드대 분교 학사
△1990년 하버드대 석사과정 입학
△1996년 미 육군 소령 예편
△2006년 하버드대 박사학위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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