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나가 우째서, 이쁘기만 하구먼.." 어머니의 온갖 구박 속에서도 아껴주신 아버지. 희망 전도사 서진규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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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Mar 23, 2021

어머니의 차별과 남편의 폭력 등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긍정의 힘으로 삶을 개척해온 서진규. 도망치고 싶을 때마다 자신을 아껴주던 아버지 생각에 버텨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슴 한 편에는 아버지에 대한 아픔의 기억이 자리 잡고 있다고 하는데요. 희망전도사 서진규의 그리운 아버지에 대한 고백을 들어봅니다.

#서진규 #아버지 #희망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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