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88세) 생신날에 새색시가 되신 울 엄마?!
울 엄마의 행복일기 울 엄마의 행복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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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Nov 14, 2020

사랑하는 울 엄마!
엄마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들이
너무 즐겁고 감사하고 행복해서,
매일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립니다.
엄마가 제 엄마라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엄마가 더욱더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고,
오래오래 사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존경하고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엄마바라기 딸 올림


Music Provided by 음악팀 (TeamMusicCreative)
Track : Mom -    • [음악팀] 엄마, Mom (Acoustic/Relax) [BGM/무...  

#엄마생신 #한옥호텔 #경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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