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부터 울 엄마께서 난생처음 일기를 쓰십니다.
처음엔 무척 힘들어하셨지만 이젠 좀 수월해지신 것 같습니다.
한번 시작하시면 뭐든 열심히 꾸준히 하시는 울 엄마.
하루도 빠짐없이 정성껏 감사축복일기를 쓰십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하면
하나님이 복을 주십니다!


BGM 출처: 크리스찬 BGM - 오 신실하신 주
(   • 오 신실하신 주 - 크리스찬 BG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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