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대학/대주스님/금강경 제29강/법을 설해도 설한 바가 없다 [非說所說分]/三輪體空(삼륜체공)/僞經(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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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Aug 6, 2024

『금강경(金剛經)』은 대승경전 가운데에서 비교적 초기에 성립된 것으로 중국의 선 사상 형성에 매우 깊은 영향을 준 경전 가운데 하나입니다. 『금강경』은 비교적 짧은 경전으로 세계 각지에서 많이 애독하고 널리 유행되었으며, 특히 6조 혜능(慧能) 선사가 『금강경』의 ‘응무소주이생기심(應無所住而生其心)’으로 깨달음을 얻은 후 선종에서는 이 경전을 소의경전(所依經典)으로 삼아 왔으며, 선가(禪家)에서 가장 많이 독송 되는 경전이기도 합니다.
이번 『금강경(金剛經)』 강의를 통해 이러한 『금강경』의 근본 요체를 올바로 깨우치고, 나아가 현실의 모든 경계에 대하여 상(相)이 상 아님(非相)을 바로 보는 반야지혜로 자신의 몸과 말과 마음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고, 바로 보며, 몸과 말과 마음을 잘 컨트롤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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