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깊은산속 길이끝나는 곳 계곡물 철철철 흐르는 누구나 탐내는 빈집 an empty house mountain village Korea 🇰🇷 ♥️

깊은산속 급경사 길 한참을 걸어서 가야하는곳 빈집인줄알고 찾아 갔는데 사람이 있습니다

버스도 안들어 가는 오지마을 할머니 지팡이 짚고 두시간 반 걸어야만 갈수있는 마을

옛날 집 그대로 남아있는 빈집 / 산좋고 물좋은 이런곳도 이제는 점점 사라져 간다

[다큐 ‘가족’ 140회 1부] 16살에 정신대 피해 시집와 70년 살며 단 한 번도 반찬 투정 안 한 남편이 고마운 할머니

왕복 8시간! 외지인들은 찾아오는데 주민은 떠나는 이 마을 이름은 '낭떠러지'입니다. 수직에 가까운 절벽 사다리를 4시간 동안 오르면 만날 수 있는 동네┃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청량산 절벽위 에 홀로 사시던 할머니 먼길 떠나신지 벌써 2년 술 한잔 따라 드리고 왔습니다

큰 강물 흐르는 곳에 놀라운 빈집 들이 수두룩 터 하나는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네요 ~

방송에 나왔던 자연인 할아버지의 안타까운 근황

자연인 은 떠나고 살림살이 그대로 산 꼭대기 전망좋은 곳에 남아 있는 빈집

산에서 짐승이 내려올까.. 진지하게 보초 서는 진돗개🐶😎 | 첩첩산중, 벌과 함께 산다! | KBS 현장르포 000928 방송

요즘 살벌해진 북한, 생생하게 보고 왔습니다

산속 깊숙한 곳에서 만난 자연인 아니 진정한 자유인의 삶을 즐기네요Mountain village

임도따라30리길 해발800 에 홀로 살고 계시는 자연인 일년만에 만나고 왔습니다

세상에 길도 없는 우거진 숲풀속에 누군가 살고있다// 문명을 거부한 곳!!

성격 급한 할머니와 충청도 그 자체인 할아버지가 보여주는 귀여운 노부부 이야기 💖 | 사노라면 458-1

가족들도 며느리들은 더 오기 싫어했던 집, 둘레길까지 만들어서 고쳤다🏡 "이 집이 제 인생의 횡재라고 믿어요" 현조 할아버지때부터 내려온 100년 종갓집의 완벽한 변신ㅣ#건축탐구집

백만장자가 웨이터로 변장하고 자신의 호텔에 들어갔습니다... 그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오지:객-정선] 집과 오른팔을 바꿔버린 이야기, 사업 실패로 38kg 까지 줄어든 몸무게

산꼭대기에 어떻게 이런집이../집안에 풍기는 이상한 냄새와 특이한 기운이 감도는 폐가 한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