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터뷰] 장시원 PD가 전한 '최강야구' 비하인드 스토리│첫 기획은 ‘감독 김성근, 4번타자 이승엽’│시즌3는 외국인 선수와 해외 팀과도?│정근우의 야구이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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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Jan 23, 2024

'최강야구' 장시원 PD가 전한 방송 비하인드 스토리
* 처음 생각했던 최강야구 시나리오는 감독 김성근과 4번타자 이승엽
* 은퇴 선수들 섭외 중 가장 힘들었던 레전드는?
* 7할 승률 10패 등 경기 규칙 아이디어는 누구?
* 엔드게임 직전 JTBC 대표의 급한 호출
* 김성근 감독 섭외 위해 무작정 후쿠오카로!
* 이대호 섭외는 어떻게?
* 최강몬스터즈 영건즈들에 대한 애정
* 김하성, 류현진 시구 섭외는 어떻게?
* 몬스터즈 등번호 99번 비워놨다?
* 김문호 & 이대은 아내들의 반란
* 김성근 감독한테 고마움을 느낄 때
* 2024년 '최강야구' 트라이아웃 준비
* 시즌3는 어떻게 펼쳐지게 될까
* 장시원 PD한테 최강야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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