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친구들에게 이 말을 해주고 싶었어요|김창완
웅진지식하우스 웅진지식하우스
12.9K subscribers
47,473 views
1.8K

 Published On Apr 18, 2024

천재, 괴짜, 전설 그리고 '늘 새로운 어른'

김창완이 매일 아침 써 내려간
계절과 삶의 조각들

김창완 에세이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더보기 ▼

교보문고 : https://bit.ly/437DQ4d
예스24 : https://bit.ly/3wQnyk8
알라딘 : https://bit.ly/3IseV1I

show more

Share/Emb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