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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완 "한동훈 문자 읽씹 폭로 후, 아직 할 얘기가 더 남았다" 김용태 “김건희 전당대회 개입설? 개혁신당은 전당대회 배아픈가?”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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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출입기자 곽우신 "한동훈, 티타임에서 자신감 보였다" "180대 1로 싸워봤는데 3대 1 못 싸울까?"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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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규 “배현진의 ‘쳐봐! 쳐봐!’ 임이자가 최악 상황 막았다” 김용태 “필리버스터로 지친 여당의원들, 안철수 찬성 소식듣고 좌절”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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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훈 "26년차 배우, Y아저씨, 쓰레기 줍는 환경유튜버 된 사연은?" "너무 쉽게 사고 쉽게 버리는 사회...쓰레기 문제, 다같이 머리 맞대야"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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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호 "한동훈, 김건희 문자 읽씹? 대통령실이 판단할 문제라 본 것" "홍심과 TK 바닥 당심은 달라...'오더 투표' 안 먹히는 시대"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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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디올백 사과하겠다" 텔레그램, 한동훈이 읽씹한 이유는?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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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과 양지열의 격노! "국민의힘, 필리버스터 뭐하러 했냐! 그냥 다 자라! 자!"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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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김민전, 본인들이 필리버스터 신청해놓고...집권여당 편하구나”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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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재 "원희룡의 김태현 인터뷰 설전, 여론 밀리는 상황 반영돼" 김웅 “누가 되더라도, 그 전의 당대표와는 달라져야”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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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김병주, 인지도 상승...다만 채상병 특검법 하루 연기 빌미 줘” 김웅 “국민들 보기엔 여야 모두 정신 나가”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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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균택 "김건희 소환 미루는 용기없는 검찰, 참 기괴하다" "검사 탄핵이 이재명 방탄? 尹 부부 방탄만 하는 검찰이 할소리 아냐"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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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욱 “새미준, 원희룡 나경원 단일화 추진 여론조성 시작했다” 배종찬 “윤 지지층 중에도 한동훈 선호 가장 높아...불화설 있어도 한 선택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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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교수 “핵심은 브레이크등...소프트웨어 오류 있었더라도 브레이크등은 들어와” “급발진 비상정지 스위치 등 시스템 개발돼야”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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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혁진 "한동훈 후원금 8분만에 1억 5천, 지갑을 여는 인기" 이종근 "원희룡의 원외 사무총장? 모험이다"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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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욱 "한동훈의 '尹은 대한민국 대통령', 그런 말 자주 하라" 장윤미 “한동훈, 계속 각 세우면 당내 배신자 될 것”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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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MBC가 신뢰도 1위? 얄팍한 주장, 더 큰 책임성 가져야"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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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한동훈과 나는 친윤, 尹 손목시계 계속 차고 다닌다" "원희룡, 어른답게 유연하게...선 넘지 마라"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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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작가 "비혼, 저출산이 문제? 한국에서 가장 비싼 선택이 결혼" "한국 사회 불평등, 재정개혁 연금개혁 산업개혁으로 해소해야"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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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
신동욱 "대통령 독대 내용을 공개? 국회의장으로서 무책임한 처사" "국힘 전당대회는 대선 전초전...尹 정권 이을 대표 뽑는 선거"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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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의 분노 "좌파언론이 이태원으로 몰았다? 상식적인 사람의 말인가?" 진수희 "누구를 위한 대통령인지 의문이 든다"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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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김진표 회고록 충격적, 사실이면 尹 대통령 직접 해명해야” 김웅 “대통령님 유튜브 그만보세요...이러다 다 죽습니다”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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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영남도 한동훈? 어차피 국힘은 물개박수 정당" "홍준표 보고 원희룡 찍어줄 TK당원 없어"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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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尹 '이태원 참사 조작 가능성'? 비상식적 빈소 행동 이제야 이해가" "‘전당대회 흥행 안된다’로 역 흥행할 것"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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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주 "정청래방지법 만든다고? 김도읍 방지법은 왜 안해?" 박성태 “尹, 분당해도 탈당은 안할 것...韓 당선돼도 또 충돌한다”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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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수 “홍준표 TK 영향력 약해...충신 한동훈을 판단할 것” 김웅 “홍준표, 본인 인격이 제일 문제인 분”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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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임성근 단톡방 의혹제기 의미 있어...구명로비 가능성 열려” 김웅 “VIP격노? 尹이 보고를 잘못 받은 듯”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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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욱 “홍준표, 한동훈 통크게 포용했어야” 배종찬 “한동훈이 대표 되면, 홍준표도 난감할 것”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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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공부하기, 친구에게 돈 아끼지 않기" 빽빽하게 적혀있던 19세 청년의 메모장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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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한동훈 주변은 정치 초보 참모들, 尹과 대립하면 골로 간다" "한동훈 당선되면 尹 탈당도 배제 못해"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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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현 "언론노조 민주노총이 장악? 허위프레임...종편기자들도 소속돼"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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