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치 월급을 두 달 만에 벌 수 있는 길. 야차굼바를 채취하기 위해 목숨을 건 여정, 데스로드 ‘돌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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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Dec 20, 2019

활주로의 끝이 벼랑인 위험한 곳에 착륙하여 도착한 곳 ‘돌포’
오지 중의 오지인 이곳 사람들는 일 년에 딱 두 달간 채취할 수 있는 ‘야차굼바(동충하초)’를 위해 목숨을 건 여정을 떠난다.

#세계테마기행#동충하초#해외극한직업#네팔#야차굼바#데스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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