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아들 장가보냈더니 나를 등지고 처갓집 머슴으로 들어간... 어느 할머니 이야기| 노후 | 부모자식 | 사연 | 인생 | 라디오 | 오디오북 |
인생의 편지 인생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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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May 26, 2024

사연제보는 [email protected]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사연은 귀하게 키운 순진한 아들을 머슴처럼 부리는 사돈에 가슴이 아픈 임종례 할머니의 사연입니다.
임종례 할머니는 특히 큰아들을 사랑으로 키웠습니다. 가장 소중한 아들을 결혼시켜 행복하게 살길 바랬습니다.
그런데 사돈댁은 아니였나봅니다. 큰아들을 머슴처럼 부리고 있던걸 보게되었습니다.
임종례 할머니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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