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도 한때는 델타익 될 뻔했다? 미라주 2000이 보여준 델타익의 강점! 프랑스산 전투기 전격 분석 I 무기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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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May 10, 2024

삼각 날개의 전설..!
속도가 너무 빨라 착륙조차 어렵다는 전투기!
이번 편은 프랑스 다쏘사의 미라주 2000입니다!

그런데 보라매 여러분 '미라주 2000'이라는
이름이 지어진 이유! 혹시 아시나요?

'미라주'는 '신기루'라는 뜻으로,
프랑스 다쏘사의 창시자 마르셀 다쏘가 말하길
적과 전투할 때 이 전투기는 마치 신기루처럼
눈에 보이기는 하나 실체가 아니기 때문에
격추가 어렵다는 뜻을 담아지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강력한 델타익의 기동 성능을
보여주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한때 KF-21도 이 미라주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인지
델타익 형상이 후보로 오르기도 했었는데...

KF-21의 운명을 바꿀 수도 있었던..!
이 미라주 2000의 매력은 어디까지인지
함께 확인하시죠~

0:00 인트로
0:13 미라주 2000 소개
01:26 미라주 2000 제원
03:06 KF-21 델타익 될 뻔하다?
03:20 여러분의 생각은?

#전투기 #미라주 #f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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