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역사의 라이벌 – 청백리에도 등급이 있소이다 – 황희와 맹사성 / KBS 19950520 방송
KBS역사저널 그날 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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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Premiered Nov 1, 2023

◼︎ 세종이라는 성군과 훌륭한 재상인 황희와 맹사성이 있어 조선 500년 중 가장 태평성대로 꼽히는 세종 시절. 조선을 이끈 원동력인 청빈사상을 생활 속에서 실천한 황희와 맹사성은 사실 정치적으로는 선의의 경쟁자였다.
그들이 평생 청렴결백한 생활을 꾸려나간 배경이 무엇이고, 오늘날 까지 훌륭한 관리의 표상으로 남아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 황희와 맹사성의 보이지 않는 라이벌 의식과 업적을 통해 오늘날 우리에게 요구되는 관리의 길은 과연 어떤 것인지 생각해본다.

KBS 역사의 라이벌 26회 – 청백리에도 등급이 있소이다, 황희와 맹사성
(1995.5.20.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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