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친소‘는 1889년부터 이어져온 예일의 마스코트 핸섬댄(Handsome Dan)에게 강아지 친구를 소개해 준다는 스토리의 캠페인입니다. 핸친소를 통해 동물을 사랑하는 한국의 많은 반려인이 그들의 가족인 반려견을 소개하고, 모두가 한데 모여 우리들의 추억을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