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Jan 11, 2024
📽️ 300년 전통의 명문 대학교이자 미국 아이비리그를 대표하는 예일 유니버시티는 1885년 학생들을 위해 교내 매장을 설립합니다. 캐주얼 정장, 레지멘탈 타이, 브이넥 스웨터, 스포츠 재킷, 윙팁 슈즈 등 아이비리그 룩의 필수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는 장소였고, 미국 전역에서 아이비리그룩의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킵니다. 이 룩은 부의 상징이자, 프레피, 아이비리그룩, 올드머니 룩의 상징이 됩니다.
🧵 사람들의 자아실현을 돕기 위해 책 읽기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댄댄 북클럽과 핸친소(예일의 마스코트 핸섬댄 친구를 소개해주세요)라는 캠페인을 주제로 모든 사람들의 삶을 한층 풍요롭게 하는 ’라이프 웨어‘를 만들어 나아갑니다.
라이프웨어를 기반으로 한 가벼운 캐주얼 룩, 과거 아이비리그 룩, 올드머니 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스타일을 선보입니다.
💡 예일을 전개하는 회사 워즈코퍼레이션은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더욱 행복하게 하는 의복의 본질에 집중하여, 의복을 통한 사람들의 ’자아실현 완성‘ 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람들과 브랜드 사이에 정보 불균형을 부정하고, 기업을 운영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적정 마진만을 통해 이익을 창출합니다. 하여 워즈코퍼레이션의 브랜드들은 대부분 브랜드보다 저렴합니다.
따라서, 예일은 사람들의 자아실현을 돕기 위해 책 읽기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독서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하는 취지로 탄생한 댄댄 북클럽과 핸친소(예일의 마스코트 핸섬댄 친구를 소개해주세요)라는 커뮤니티 형 캠페인을 주제로 다양한 정보 제공과 더불어, 유기견 봉사 활동, 도서 모임, 강연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 미래에는 예일 대학교에 위치한 예일 북스토어를 참고하여, 북 스토어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 곳은 성별, 계급, 사회적 지위, 경제적 수준과는 상관없이 어느 누구에게나 열려져 있는 지식의 창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해 기업과 지역 사회가 함께 CSV(공유 가치 창출) 모델을 만들어 나아가는데 목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