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죽음을 생각하는' 호스피스 간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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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Jul 31, 2019

존엄사법 시행 1년 5개월 5만 4,000여 명의 환자가 존엄사를 결정했습니다. 하루에 약 100명 이상이 연명치료를 거부한 것인데요. 이처럼 편안하게 삶을 마무리하는 ‘웰다잉’이 중요해지면서 죽음을 앞둔 환자들이 인간답게 임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호스피스 병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1993년 국내 첫 독립형 호스피스 시설로 설립된 샘물호스피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염신숙·최금실 간호사를 만나 존엄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획 | 황민아 인턴기자 촬영 및 편집 | 황민아·정현정·김민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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