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Jun 16, 2024
#정원 #살어리랏다 #야생화 #귀촌
마당이 있는 집을 꿈꿨던 도시 여자 심옥경(아내, 62세) 씨!
10년 전 최재경(남편, 69세) 씨의 은퇴와 함께
충주의 한 산골짜기에 터를 잡았습니다.
아름다움이 넉넉한 집이라는 뜻의 부부의 정원에는
야생화 무리가 아름답게 심겨 있는데요.
은퇴 후 근육무력증을 진단받은 재경 씨!
아내의 정원에서 글을 읽고 쓰며
오롯한 시골 생활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소박하지만 풍성한 옥경 씨와 재경 씨의
행복한 시골 이야기를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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