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집따꼬 들어나 봤나? Taco Molleja. 총 18개 따꼬 + Pink 살사 in 멕시코 몬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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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Aug 30, 2024

Los Tacos
총 18개의 따꼬를 맛본다 in 멕시코 몬테레이
오늘은 한국에서 온 막둥이와 함께 따꼬집을 방문
Presa가 뭐더라?
산니꼴라스에 있는 Los Tacos에 왔다
오랫만에 멕시코를 방문한 막둥이와 친구
예전에 왔을때 뜨롬뽀를 먹었던 기억
깜뻬차나, 뜨롬뽀, 그링가스, 비스떽 등 반가운 메뉴
막둥이는 성인이 되었다고 자기만의 가치관이 뚜렷해짐
리몽을 두고도 자기주장이 강해졌음을 느낌
이 가게 라벨이 달린 음료수도 있다
살사가 대체로 매운맛이라 걱정
주문한지 5분 정도만에 따꼬 등장
3가지 종류의 따꼬를 4개씩 주문
뜨롬뽀+모예하(똥집)+아라체라
뜨롬뽀는 돼지고기를 양념하여 켜켜이 쌓아서 구운 후
먹자, 먹자, 먹어, 먹어, 먹어, 먹어, 먹어...
어떻게 먹는지 모르면 엄마 먹는 것 보고
먹기전에는 인증샷 필수
뜨롬뽀(Trompo)!
따꼬는 먹는 방법이 꼭히 없다. 그냥 먹으면 됨
첫 따꼬 어때?
일반적으로 리몽을 좀 짜 넣으면 좋다
Antojitos Mexicano를 주문한 막내
다른곳과 달리 핑크빛 살사가 있다
고추, 고추! 하바네로!!
핑크 빛 하바네로를 갈아 넣어서 색깔이 이쁨
따꼬 먹으면서 오손도손 이야기...
멕시코 따꼬에 대한 자부심이 멕시코 사람만큼...
따꼬 도라도는 또르띠야를 튀겨서 속을 담아준다
4사람이 따꼬 15개를 먹었음에도 약간 부족함...
맛있기도 하고 낯 설기도 하고...
추가로 치차론 3개를 더 주문 함
4명이 18개의 따꼬 Los Tacos in 멕시코 몬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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