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을 조작하는 목사와 교주들 : 복음주의 개신교 교회 그리고 이단 교에서 주장하는 성령은 음악을 틀어 놓고 소리치며 느끼는 감정과 정서의 변화일 뿐 하나님의 영이 절대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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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Sep 6, 2024

#성령 #집회 #감정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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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개신교 교회 그리고 이단이라고 하는 부류의 집단에서 주장하는 성령은 음악을 틀어놓고 소리치면서 느끼는 감정과 정서 변화일 뿐 하나님의 영이 절대로 아니다.

실제로 기독교에서도 이단이라고 하는 단체가 있는데 교리적으로 보자면 이단 교주의 망상이 정도를 넘어 심한 정신과 질환으로 의심되는 교주 집단이 아니라 하더라도 감정 변화를 겪을 수 있다. 단지 예수님의 위격에 대한 인간적 의심에서 기인한 이단이거나 선지자라고 불리는 설교가의 권위를 높이는 이단과 같이 정도가 심하지 않은 이단의 경우 헨델의 메시야를 부르거나 개신교에서 부르는 찬송가 복음성가를 부르기도 한다. 그러한 단체 중에 기독교에서는 분명 이단이라고 하지만 그들 역시 하나님의 음성이나 영을 경험했다고 주장한다. 소위 말하는 소리지르거나 뜻하지 않은 감정적인 변화를 말한다. 어느 누구도 그 경험을 했다 하여 그 교를 믿으라거나 합동 예배를 하자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사영리를 믿는다는 개신교는 어떠한가. 일부 기독교의 핵심 교리를 주장하나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하고 인간의 양면을 모두 볼 수 있는 공의의 가치를 저버리고 교리 암기식 신앙 교육이 유일한 구원의 길이라 주장하고 결국 구약과 신약의 모든 예물을 돈으로 교회에 바치라는 얼토당토 않는 주장을 하면서 이단과 다르다 할 수 있나. 그리고 집회를 열어 음악의 선율에 맞추어 감정과 정서의 변화를 느꼈다고 그것을 성령이라 할 수 있는가.

대부분 기독교 교회를 다니다가 시한부 종말론이나 교리가 유사한 이단에 빠진 사람들의 대부분은 교회의 지나친 헌금 강요 선교 강요에 지치다가 유사한 종교에 빠지는 것이다. 유사한 교리 유사한 분위기 때문이다.
그러한 영적인 문제에 대해 해결하거나 관심을 보이지 않으려거든 무엇하러 목사가 되어 기독교 교리에 대해 혼란만 가중시키고 일반에게 기독교에 대한 왜곡된 시각을 전해 기독교 성장에 방해가 되는 일을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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