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깡시골 빅아일랜드 코나에 살고 있는 50대 아줌마 코나조아입니다. 어버이날 카네이션이라도 정성스럽게 달아 드리고 싶은 마음 간절하지만 엄마와 같은 하루 아래 머물러 서있지 못한 까닭에 그리움을 영상으로 대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