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무너지고 억장이 막히던 그날 엄마는 울지 않았습니다 | 나의 김여사를 위하여
KonaJoa KonaJoa
33.3K subscribers
56,782 views
3.3K

 Published On May 6, 2024

하와이 깡시골 빅아일랜드 코나에 살고 있는
50대 아줌마 코나조아입니다.
어버이날 카네이션이라도 정성스럽게 달아 드리고 싶은 마음 간절하지만
엄마와 같은 하루 아래 머물러 서있지 못한 까닭에
그리움을 영상으로 대신 합니다.

show more

Share/Emb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