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마국어 #정호승 #고래를위하여
이 시는 정호승 시인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을 위해 쓴 시이다. [더보기를 누르세요]

시의 화자는 청년들이 가져야 하는 꿈과 목표, 희망과 포부를 푸른 바다에 사는 고래로 나타내고 있다. 청년이라는 말에서 느껴지는 푸른 이미지와 푸른 바다가 시각적으로 결합하여 주제 의식을 선명하게 형상화하고 있다. 이 시는 반복을 통해 운율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1연의 종결 어미는 ‘아니지’를 반복하고 있으며 3연에서는 ‘바라본다’를 반복함으로써 운율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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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시인의 주요 작품
   • 정호승 시인의 주요 작품  

강변역에서 :    • 정호승, 강변역에서  
고래를 위하여 :    • 정호승, 고래를 위하여  
나는 희망을 거절한다 :    • 정호승, 나는 희망을 거절한다  
맹인 부부 가수 :    • 정호승, 맹인 부부 가수  
봄 길 :    • 정호승, 봄 길  
수선화에게 :    • 정호승, 수선화에게  
슬픔이 기쁨에게 :    • 정호승, 슬픔이 기쁨에게  
윤동주 시집이 든 가방을 들고 :    • 정호승, 윤동주 시집이 든 가방을 들고  
제비꽃은 제비꽃답게 피면 됩니다. :    • 정호승, 제비꽃은 제비꽃답게 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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