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고의 승려가 남긴 한국과 중국의 엄청난 미래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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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Mar 3, 2023

명나라 감산덕청 대사의 환생이라고 불리는 허운대사는 1840년 태어나 19세에 출가했다. 순례 고행에서 큰 깨달음을 얻고 120세로 입적할 때까지 격동기 중국에서 대중을 위한 삶을 살았다. 열강의 침략과 내란, 혁명으로 혼란스러운 시기를 보내면서 불교 전통을 되살리기 위해 교육과 계율을 정립하고, 사찰 복원과 중생의 아픔을 달래기 위한 각종 활동을 폈쳤다.
그는 중국과 한국에 대한 놀라운 예언을 남겼는데, 이는 아직까지 여러사람들에게 회자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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