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Feb 25, 2024
#단독주택 #살어리랏다 #화가
꿈을 이루기 위해 논산 가야곡면으로 귀촌해
멋있는 예술공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김용대(남편, 63세)과 김수산나(아내, 58세) 부부가 그 주인공인데요.
두 사람은 입시 미술학원 원장과 강사로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60이 되기 전에 은퇴하여 자연으로 들어가자!
두 사람의 꿈은 건축가인 수산나 씨 오빠의 도움으로
현실이 되었는데요.
집이 지어지는 동안 수산나 씨는
공사 현장을 수채화로 기록하여
매일 한 장씩 집 그림이 쌓여갔습니다.
용대 씨는 소묘 화가로서
수산나 씨는 수채화 화가로서
붓끝에 행복을 담아 오늘의 그림을 그립니다.
그들의 아름다운 귀촌 이야기를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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