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May 23, 2024
사연제보는 [email protected]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사연은 몸이 아파 같이 살자고 했더니 며느리가 계약서를 쓰고 공증을 해달라고 한 한수미 할머니의 사연입니다. 할머니는 그저 외롭지않은 삶을 원했지만 뜻대로 되지않아 슬프기만 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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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제보는 [email protected]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사연은 몸이 아파 같이 살자고 했더니 며느리가 계약서를 쓰고 공증을 해달라고 한 한수미 할머니의 사연입니다. 할머니는 그저 외롭지않은 삶을 원했지만 뜻대로 되지않아 슬프기만 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