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Mar 21, 2019
오래전부터 탑이 하나 서있었다.
미륵사지 석탑이었다.
세월의 이끼가 오랜 세월을 짐작게 할 뿐! 이 탑이 언제부터 서 있었는지 어떤 모습으로 세워졌는지 알 수 없는 수수께끼였다.
그러나 막상 관심을 가지고 수수께끼에 덤벼들자,
미륵사는 엄청난 비밀을 얘기하기 시작했다.
1400 년간 감춰진 비밀이었다.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미륵사 제 2부 익산은 백제의 수도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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