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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멸치가 3개월간 매일 운동하면 생기는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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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팅앱을 한번 해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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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뉴욕 살래

16K views • 5 months ago

마취회복실에서 새생명을 찾은 캐나다 간호사 브이로그

23K views • 6 months ago

반지하 탈출 브이로그

57K views • 8 months ago

미국 이민 준비하다 현타가 온 캐나다 간호사 브이로그

61K views • 8 months ago

질문 좀 작작

30K views • 9 months ago

오사카 찍먹 여행

11K views • 9 months ago

무계획 제주 가족여행

11K views • 11 months ago

하남자의 뷰티 브이로그

56K views • 1 year ago

달달한 커플의 데이트에 따라온 하남자 브이로그 in 토론토 아일랜드

17K views • 1 year ago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캐나다 중환자실 간호사의 24시간 브이로그

274K views • 1 year ago

캐나다 이민 11년차 아직도 4평 반지하 단칸방에 사는 이유

771K views • 1 year ago

혼자서 벚꽃놀이 간 30대 솔로남 브이로그

16K views • 1 year ago

양악수술 후기. 일하는 병원에 환자로 입원한 간호사 브이로그

771K views • 1 year ago

중환자실 6개월차 신규간호사 느낀점. 캐나다 간호사 브이로그

128K views • 1 year ago

연애세포 뒤져버린 하남자의 소개팅 브이로그

65K views • 1 year ago

스케이트 타는법 이 영상 하나로 끝내세요

41K views • 1 year ago

캐나다 토론토에 이렇게 많은 토트넘팬이 있다니..

2.6K views • 1 year ago

토론토를 떠나고 싶은 캐나다 간호사의 새해 다짐

7.5K views • 1 year ago

나홀로 하와이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

7.8K views • 1 year ago

캐나다에서 응원하는 월드컵 응원 브이로그

1.8K views • 1 year ago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중환자실 신규 간호사 브이로그

5.5K views • 1 year ago

캐나다 응급실 간호사가 말하는 ER의 장단점, NRT 경험담

10K views • 1 year ago

중환자실 시작. 캐나다 간호사 브이로그

4.2K views • 1 year ago

서른살 생일 거창하게 보내는 캐나다 이민 10년차 간호사 브이로그

10K views • 1 year ago

퇴사 1년후 다시 병원으로 돌아온 캐나다 간호사 브이로그

35K views • 1 year ago

꿈 없이 살아가는 삶. 무념무상 먹고 살기 바쁜 캐나다 간호사의 브이로그

7.4K views • 2 years ago

12일 연속 근무하는 캐나다 간호사 브이로그

19K views • 2 years ago

폭설이 와도 달린다. 캐나다 토론토 커뮤니티 널스의 하루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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