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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10~12장] 기도하는 자에게 위로를, 고난 받는 자에게 상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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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7~9장] 다니엘의 기도는 어떤 기도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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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4~6장] 사람에게 허락되지 않은 것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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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의 머리? 아니 꼬리를 잡으라고요?? (출4:1~8)/ 동그라미교회 주일예배 /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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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1~3장] 왜 불안해 하십니까? 불안할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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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45~48장] 우리가 다시 예배에 집중해야 하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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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42~44장] 새로운 임무는 용서 받음의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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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40~41장] 다시 실패하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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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36~39장] 잃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잠시 맡아두고 계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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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33~35] 더 내려갈 곳이 없다면 그럼 이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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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과거에 발목 잡혀 살 건가요? (출3:11~15)/ 동그라미교회 주일예배 /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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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과거에 발목 잡히실 겁니까?" (출 3:11~15, 4:1) / 동그라미 교회 주일 예배 실황 /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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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29~32장] 내 것이 하나도 없다는 걸 모르는 것이 교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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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25~28장] 그리스도인이 타인의 불행에 반응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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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22~24장] 하나님이 없다면 모두 무용지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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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20~21장] 명예를 위해서라도 끝까지 책임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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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17~19장] 회개하면 무조건 용서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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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12~16장] 사랑의 크기만큼 질투도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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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8~11장] 떠나야 살 수 있음을 망하고서야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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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4~7장] 함께 망해야 했지만 나만 살려두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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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1~3장] 다 안다 생각하지 말고 진실히 말씀을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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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1~3] 악인으로 의인을 심판하는 것이 정의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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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17] 나쁜 일이 자꾸 생겨 예수를 못 믿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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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16] 예루살렘 멸망 이후 벌어진 충격적인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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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를 만드시는 하나님 (출2:11~15)/ 동그라미교회 주일예배 / 20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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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15] 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기대하고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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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 (약 2:1~13) / 동그라미 교회 금요기도회 실황 /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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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14]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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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13] 잘되고는 싶지만 순종하기 싫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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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12] 심판이지만 동시에 구원인 역설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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