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나잇
50.2K subscribers
1:00
[아시안컵] 일본 탈락을 정확히 예측한 카타르 사는 잼민이들ㅋㅋ
축나잇
3.8K views • 8 months ago
1:35
[아시안컵] 화내다가 정든 사우디 비매너 잼민이 마지막편
축나잇
22K views • 8 months ago
1:39
[아시안컵] 승부차기 끝에 사우디 꺾고 8강! 미친 현장감 ㄷㄷ 매너 있는 사우디 팬들
축나잇
85K views • 8 months ago
1:46
[아시안컵] 사우디 비매너 잼민이 참교육
축나잇
380K views • 8 months ago
1:19
[아시안컵] 조규성 동점골 후 싸움 거는 사우디 팬들 비매너
축나잇
254K views • 8 months ago
1:34
(원본) 한국을 "괴뢰"로 표기하는 돌아버린 북한의 조선중앙TV 근황 (아시안게임)
축나잇
10K views • 1 year ago
12:07
[레전설] 북한의 역대급 재능, "인민 호날두" 한광성 이야기
축나잇
700K views • 1 year ago
2:11
남행열차 부르는 전성기 시절 안정환
축나잇
19K views • 1 year ago
14:03
[레전설] "대한민국의 주장은 중국에 가지 않는다" 기캡틴, 기성용 이야기
축나잇
84K views • 1 year ago
16:46
[레전설] 결국 네이마르를 몰아내버린 “킬리안 음바페”의 가장 자세한 이야기
축나잇
44K views • 1 year ago
13:17
부상이 앗아간 역대급 축구 천재 "블루드래곤" 이청용 이야기
축나잇
305K views • 1 year ago
12:57
[레전설 W] 역대 최고의 또라이 수비수, 마테라치 이야기
축나잇
13K views • 1 year ago
9:23
The career story of Wataru Endo, captain of Japan who was chosen by Klopp and Liverpool
축나잇
16K views • 1 year ago
10:58
[레전설 K] 아시아 유일, 브라질을 무너뜨린 "섹도시훈" 김도훈 이야기
축나잇
13K views • 1 year ago
14:19
[레전설 W] 1인자가 되고 싶었던 "축구 천재" 네이마르의 가장 자세한 이야기
축나잇
124K views • 1 year ago
8:49
[레전설 K] 만년 후보에서 월드컵 스타로, 조규성 이야기
축나잇
26K views • 1 year ago
19:24
[레전설 K] 유럽 진출의 선구자! "전설" 차범근의 모든 커리어 이야기
축나잇
341K views • 1 year ago
8:04
[레전설 K] 대한민국 역대 최고의 수비수가 된 김민재 이야기
축나잇
26K views • 1 year ago
10:32
The story of Lee Kang-in, the dedication of the family who created the greatest genius ever
축나잇
612K views • 1 year ago
22:29
역대 유럽파 한국 선수들 티어 매겨보기 (손흥민, 차범근, 박지성, 이강인, 김민재)
축나잇
4.9K views • 1 year ago
8:38
[Legendary] The story of Jan Koller, the "dinosaur" striker announced the start of the 2m striker
축나잇
54K views • 1 year ago
7:11
[Legendary] The story of Inamoto, the first player in East Asia to the Premier League, Arsenal
축나잇
11K views • 1 year ago
13:30
Watch Lee Kang-in's growth process (Truman Show)
축나잇
750K views • 1 year ago
12:52
[레전설] 피파가 택한 남자, 마라도나의 라이벌이었던 굴리트 이야기
축나잇
13K views • 1 year ago
12:11
[레전설] 클린스만과 앙숙이었던 역대 최고의 박스투박스 미드필더, 로타어 마테우스 이야기
축나잇
58K views • 1 year ago
9:00
[레전설] PL 최초 간지형 공격수, "루간지", 루이스 가르시아 이야기
축나잇
9.8K views • 1 year ago
10:06
[레전설] 춤추며 기적을 쓴 골키퍼, 예지 두덱 이야기
축나잇
14K views • 1 year ago
9:10
[레전설] "축구 3"의 창시자, "찰장군", 찰리 아담 이야기
축나잇
47K views • 1 year ago
8:06
[레전설] 인직이의 그 남자, "노르웨이 베컴" 감스트 페데르센 이야기
축나잇
13K views • 1 year ago
11:27
[레전설] 월클 공격수에서 최악의 감독이 된 위르겐 클린스만 이야기
축나잇
133K views • 1 year ago
Lo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