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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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솔 최현배의 생애와 업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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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외솔' 181009 한글날 기념 축하무대- 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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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회] 외솔이 국어학·국어문법에 미친 영향- 성낙수(2024 한국인문사회과학회 봄 학술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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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회] 우리말 사랑을 이어가는 아나운서들- 이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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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회] 후대로 이어지는 외솔의 뜻 2- 임지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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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회] 후대로 이어지는 외솔의 뜻 1- 임지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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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회] 생성 인공지능을 활용한 한글 글쓰기의 미래- 전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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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회] 한글 디지털 데이터와 인문학의 진보- 한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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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회] 외솔정신을 이어가는 외솔중학교- 김미성, 박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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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회] 외솔의 삶과 한글 운동의 기록- 장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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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회] 이승만의 국어 정책과 외솔- 최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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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회] 외솔의 철학과 언어관- 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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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회] 비판 학문의 새로운 길을 연 외솔- 박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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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회] 한글.국어학 자료전(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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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회] 한글 사료의 수집과 보전- 김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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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회] 『한글갈』과 언해본 『삼강행실도』- 김유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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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회] 일제 식민지 시기 조선어 및 한글 연구에 관하여- 김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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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회] 국어 순화의 참된 뜻- 김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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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회] 울산 중구에서 외솔을 만나다- 김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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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회] 제44회 외솔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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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회] 우리말 사용 실태 개선을 위한 한글 단체의 노력- 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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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회] 세계로 퍼져 나가는 외솔의 뜻-최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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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회] 몽골 국제울란바토르대학교 학위수여식, 장학금 증정식(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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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회] 한글의 어제, 오늘, 내일:국립한글박물관- 황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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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회] 세종의 한글 창제와 외솔의 한글 체계화- 전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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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회] 외솔의 학문과 사상- 김석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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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회] 외솔 최현배 선생 서거 52주기 추도식(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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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회] 외솔정신과 올바른 언어문화의 확산- 이건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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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회] 외솔정신 잇기와 훈민정음 해례본 연구- 김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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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외솔상 시상식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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