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공연의 '신'은 조금 부담스러운데... 추기경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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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Oct 24, 2023

#b_interview #페리인터뷰
바자 11월호로 만난 이승윤. 궁금한 게 많은 팬들을 위해 이승윤이 속~시원하게 대답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페리를 타면서요! 예정에 없던 비로 조금 아쉽긴 했지만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공연에 대한 철학, 다음 계획, 살면서 가장 잘한일 best 3 등에 대해 가감 없이 얘기해준 이승윤! 곧 팬들과 만날 11월 음감회에 바자도 함께하니 곧 또 만나요.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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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editor 박애나
Feature eidtor 안서경
Film 세울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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