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홀 Q&A 2탄 🇨🇦 월수입&생활비, 잡구하기, 영주권 준비?, 외국인친구 사귀는법 등 ✴︎
현못 Hyunmot 현못 Hyunm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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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Feb 6, 2024

안녕하세요 !!
많이들 기다려주신 …. 큐앤에이 2탄입니다 ✿


TIMELINE

00:00 인트로

00:20 ✷ E. 잡구하기

00:22 32. 밴쿠버에 일자리 많은지 / 영어로 일상대화할 수준이면 서버직 가능한가요?
01:16 33. 레주메 양식이나 참고한 사이트, 작성 팁
02:08 34. 워홀로 오피스잡 구할 수 있을까요?
02:47 35. 레주메는 가게에 돌리면 되나요?
03:03 36. 잡 구할 때 팁
03:14 37. 면접 방식, 기본 질문

03:38 ✷ F. 돈 - 수입 / 세이빙

03:40 38. 초기 자금 궁금해요!
03:50 39. 월수입, 생활비 / 주 몇 시간 일해야 생활비 충당 가능?
04:48 40. 캐나다 워홀로 세이빙 가능한가요?
05:14 41. 월급으로 렌트비, 생활비 + 미국여행 가능?
05:50 42. 세이빙 없이 여행다니면서 돈을 써도 괜찮은지

06:47 ✷ G. 인간관계, 친구 사귀기

06:49 43. 다양한 외국인 친구 어디서, 어떻게 사귀셨나요?
08:20 44. 현지 적응하고 친목 유지하는 비결
09:32 45. 캐나다 사람들은 한국 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10:31 46. 호감가던 이성이나 대쉬해왔던 이성? & 캐나다 데이팅문화
11:48 47. 무서웠던 경험 (삭제 ..)

12:03 ✷ H. 워홀 추천 / 비추천 & 영주권

12:05 48. 워홀의 장단점 & 잘왔다 / 괜히 왔다 생각되는 순간
12:46 49. 워홀 도중 가장 속상하거나 힘들었던 순간
15:53 50. 워홀 갔다가 실패한 경우를 본 적 있나요?
17:09 51. 주변에 대부분 워홀 몇살에 가는지
17:36 52. 그래서 워홀 추천하나요 !
18:08 53. 캐나다 다녀오면 더 있고 싶다던데 그 이유가 뭘까요?
18:45 54. 영어이름 어떻게 지으셨나요?
19:16 55. 워홀하면서 깨달은 것이나 얻은 것
19:54 56. 워홀 연장 / 영주권 준비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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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 #캐나다 #큐앤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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