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Jul 5, 2024
07/05 MTN 핫라인 5
'형제의 난' 이후 가족들과 의절한 조현문 효성그룹 전 부사장이 형제들에게 화해의 손을 내밀었습니다.
효성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지고 싶다며, 비상장사 지분 정리에 대한 협조를 구했는데요.
조현준 회장과 조현상 부회장 측은 "평화와 화합을 위한 방안을 고민하는 것 같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주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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