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을 다하는 치킨, 교촌치킨]
2021 년은 교촌 창립 30 주년을 맞이한 해입니다 .
이번 브랜드 광고는 지금까지 교촌이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이자 지속해야 할 교촌의 ‘정성’ 강조했습니다.
교촌은 지난 2016 년 브랜드 광고를 통해 ‘ 얇은 튀김옷 ’ 과 ‘75 번의 붓질 ’를 통해 정성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
2016 년 광고로부터 5 년이 지난 지금 , 우리는 다시 한번 유명인을 내세우거나 잠깐의 화제로 그치는 광고가 아닌 오랫동안 쌓아온 신뢰와 정성을 기반으로한 교촌의 철학을 담고자 했습니다.

[‘교촌의 맛, 시대를 넘다’]
이번 광고를 통해 교촌의 핵심가치인 ‘ 정성과 맛 ’ 의 세 가지 실체로 ‘30년간 진화한 교촌 소스’, ‘얇고 바삭한 튀김옷을 위한 두 번의 튀김과 성형 작업’, 그리고 ‘75번 이상의 붓질’ 을 담아냈습니다 .
정성을 선보이는 주체로서 교촌을 함께 일궈 낸 가맹점 가족 여러분을 ‘ 셰프 ’ 로 표현하여 30 년을 한결같이 정성스럽게 제품을 만들어 왔음을 표현했습니다 .
‘ 교촌의 맛 , 시대를 넘다 ’ 라는 카피와 함께 교촌의 스테디셀러들을 넘어 , 신메뉴 ’ 교촌치즈트러플순살 ’ 에 도달하며 정성이 시대를 넘어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

교촌이 소비자들에게 오랜 시간 한결같이 사랑받아 온 이유 또한 교촌이 한결같이 지켜온 ‘ 정성 ’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치킨 프랜차이즈 1 위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성장할 교촌의 굳건한 핵심가치인 ‘정성’으로 고객님들께 다가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