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황신부님과 함께 200명의 순례단이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고, 어머니이신 성모마리아님의 사랑을 몸소 깊이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주님의 은총으로 가득 찬 순례의 현장을 느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