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올레 4코스

전 날 표선 야영장에서 야영을 하고 표선에서 남원까지의 4코스를 걷는 영상입니다.

아름다운 바다에서 들려오는 파도 소리 새소리 바람소리를 들으며 걷다보면

여러가지 생각이 없어지고 걷는 것에만 집중하게 됩니다.

그것이 올레길을 걷는 것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해지지 않은 길을 걷는 것도 좋지만

목적지를 향해 걷는 것 또한 좋다고 생각하기에

제주에서 올레길을 걷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추천한다고 제가 올레길 전 코스를 여러번 경험하지는 않았지만

코스 하나하나 걸을 때마다 느낀 좋은 감정으로 추천을 하게 되었네요ㅎㅎ


영상 지루하거나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이해해주시고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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